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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2

임영웅·장민호 이어 영탁·김희재도 ‘음성’…“자가격리 유지” 임영웅·장민호 이어 영탁·김희재도 ‘음성’…“자가격리 유지” 가수 이찬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검사를 받았던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진 임영웅·영탁·장민호·김희재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매니지먼트를 대행하는 뉴에라프로젝트는 3일 임영웅·영탁·장민호·김희재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 팬 카페에 공지했다. 이어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유지 중”이라고 덧붙였다.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 출신인 이들은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의 프로그램에서 함께 방송 활동을 해왔다. 이날 새벽 이찬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임영웅, 영탁, 장민호, 김희재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후 오후쯤 임영웅과 장민호의 음성 판정 소식이.. 2020. 12. 4.
'뭉쳐야찬다' 임영웅·영탁 재회..'미스터트롯' 특집 2탄 뭉쳐야 찬다'가 '미스터트롯' 특집 2탄을 준비 중이다. 2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는 '미스터트롯' 주역들과 두 번째 대결을 선보인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 영탁 등을 중심으로 멤버가 꾸려져 10월 초 촬영을 앞두고 있다. '뭉쳐야 찬다' 어쩌다FC와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대결은 지난 4월 방송에서 처음 이뤄졌다. 당시 '미스터트롯' 톱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노지훈, 나태주, 박현빈, 진성이 출연했다. 해당 특집은 '미스터트롯' 출신들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2회차로 방송됐다. '뭉쳐야 찬다' 42회는 당시 10.8%의 시청률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앞선 특집에서 어쩌다FC가 3대 2로 '미스터트롯' 팀에 승리한 바... 2020.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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