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유전자편집기술1 노벨화학상에 ‘유전자 가위’ 샤르팡티에·다우드나 2020년 노벨 화학상은 3세대 유전자가위를 연구한 프랑스의 에마뉘엘 샤르팡티에(52)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감염생물학과 교수와 미국의 제니퍼 다우드나(56) 미 UC버클리 교수에게 돌아갔다. 공동 수상에서 남성 없이 여성들만으로 노벨상이 수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노벨화학상을 받은 여성학자는 7명으로 늘어났다. DNA 원하는 부위 편집기술 개발 “암·유전병 치료의 새 길 열었다” [출처: 중앙일보] 노벨화학상에 ‘유전자 가위’ 샤르팡티에·다우드나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두 교수는 가장 정밀한 유전자 편집 기술인 크리스퍼(CRISPR-Cas9) 유전자 가위를 개발해 암 치료와 유전병 치료의 길을 열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샤르팡티에 교수는 유전자가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트레이서(tra.. 2020. 10.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