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이린인정1 아이린, '갑질' 사과에도 추가 폭로ing…업계 비판 목소리↑ [종합]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갑질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한 가운데, 업계 관계자들의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아이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질 논란'의 당사자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을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업계 스태프들의 추가 폭로가 계속되고 있다. 레드벨벳 스타일링을 한 적이 있다고 밝힌 중국의 한 누리꾼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 검색어를 보고 하나도 안 놀랐다. 아이린은 예쁘지만 무례하다. 일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나 말고 레드벨벳과 일해본 사람이 없을 텐데"라며 "난 외국인 스태프로 하루 일했지만 매일 함께하는 한국인 스태프들이 제일 불쌍하다. 안하무인이다"라고 덧붙이.. 2020. 10.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