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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갑질' 사과에도 추가 폭로ing…업계 비판 목소리↑ [종합]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갑질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한 가운데, 업계 관계자들의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아이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질 논란'의 당사자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을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업계 스태프들의 추가 폭로가 계속되고 있다. 레드벨벳 스타일링을 한 적이 있다고 밝힌 중국의 한 누리꾼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 검색어를 보고 하나도 안 놀랐다. 아이린은 예쁘지만 무례하다. 일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나 말고 레드벨벳과 일해본 사람이 없을 텐데"라며 "난 외국인 스태프로 하루 일했지만 매일 함께하는 한국인 스태프들이 제일 불쌍하다. 안하무인이다"라고 덧붙이.. 2020. 10. 23.
스타일리스트 A씨, 연예인 '갑질' 폭로…슬기·아이린 불똥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스타일리스트이자 잡지사 에디터 A씨가 연예인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 가운데 '갑질' 연예인이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라는 추측이 나왔다. A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내가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며 "만나기도 전에 전해들은 이야기만으로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는데 오늘 그 주인공이 쏜 전기침에 쏘여 말을 잃었다"고 적었다. A씨는 "15년을 이 바닥에서 별의별 인간들을 경험하고는 인생사에 무릎을 꿇었다고 생각했고 이제 거진 내려놓았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낯선 방에서의 지옥같은 20여분이었다. 완벽히 인사는 생략, 의자에 앉아 서있는 내 면전에 대고 핸드폰을 손에 끼.. 2020.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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