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공식사과문1 "장애인도 아니면서!" 안내견 막아선 롯데마트, 여론 악화에 꼬리 내려 "장애인도 아니면서!" 안내견 막아선 롯데마트, 여론 악화에 꼬리 내려 서울 롯데마트 잠실점 직원, 자원봉사자와 '예비 장애인 안내견' 진입 막아 "장애인이 아닌데 왜 안내견을 데리고 입장하느냐" 고성 질러 겁먹어 주위 사람 눈치 보는 강아지 사진도 유포되며 파문 커져 롯데마트, 30일 오전 인스타그램 통해 공식 사과문 게재 롯데마트가 폭언과 함께 '예비 장애인 안내견'의 출입을 불허한 사실을 인정하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앞서 SNS상에서는 서울 롯데마트 잠실점 직원이 안내견 진입을 가로막으며 고성을 질러댔다는 목격담과 함께 겁을 먹어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강아지 사진이 급속도로 확산되며 파문이 일었다. 롯데마트는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롯데마트 잠실점을 내방한 퍼피워커와 동.. 2020. 11.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